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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앞세운 박찬대, ‘당심’ 강조한 정청래… 내일 후보 등록
기민도 2025. 7. 9. 18:16
녹아버린 아이스팩·흐물거린 신선식품… 쓱닷컴 ‘물류 추격’ 삐걱
본격화된 '특검 수사'…국민의힘이 긴장하는 이유는
인과응보를 실현해야합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페미 남인순,진선미,권인숙 왜 입 닫고 있냐~
답답하네요 ㅋㅋㅋ
서울구치소장 김현우
협치를 왜 합니까
어떤 협치를 했나요?
ㅎㅎㅎ
ㅎㅎ 제일 적게 준게 나온거 같네요.
여인형이 독식할까봐 노상원을 끌여들였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무슨 협치를 하셨다는건지요? 협치없이 잘하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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