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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 한다. 당원이다.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에 누가 되지 않게 죄를 지은 장관 임명 자는 스스로 물러나라"

2025-07-10 2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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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원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온 당원이다.그런데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장관이란 막중한 중책을 맡아 국민을 개몽 하고 선도하고 이끌어야 할 막중한 직책을 맡을 사람이 인간의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인간의 윤리 도덕을 가볍게 여기고 지나친 행위로 일반 국민들의 이해가 되지 않을 일들을 행 하였다면 더 이상 지체 할 것 없이 욕심을 버리고 부끄러운 줄 알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고 물러 나야 그나마 더 큰 질타를 안 받고 또한 임명권 자인 이재명 대통령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에게도 말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했다고 해서 능력은 고사 하고 라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인간 윤리 도덕적인 면에 대해 흠결 부터 섬세히 들여다 보고 일반 국민들의 보기에 이것은 너무 지나쳐 용납 안 할 것 같으면 더불어 민주당의 먼저 나서서 대통령께 재의를 건의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정부를 위해 더불어 민주당의 꼭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 모르는지 참으로 한심스럽다.

우리 당원들은 TV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보며 당원으로서 이해가 안된다. 누구 보다 도 청렴과 깨끗함을 표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런 식으로 당원들마저 이해가 안되는 임명을 한다면 신뢰도가 추락하고 윤석열과 다를바 무엇 인가를 생각하게 되어 실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니 어렵게 잡은 정권을 쉽게 내 주려는 것인지 알 수 가 없다.

정권을 오래 지속하려면 현 정권이 청렴과 정직으로 국민들 마음을 사로 잡고 아 그래도 이재명 정권은 윤석열 정권보다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인식 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권 초장부터 국무총리부터 장관 할 것 없이 깨끗하지 못한 인사들을 지명해서 모두 장관으로 앉혀 농으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때부터 지지자들은 서서히 돌아서기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들도 다 마찬가지다. 신뢰가 떨어지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에게 말한다. 빨리 섬세한 확인을 명확히 해서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