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법을 명확하게 가려 국민의 힘 당 가담자들 모두를 업단 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힘 당 스스로 개과 천선 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힘 당과는 협상 상대로 삼지 말고 해산 상대로 생각해야 한다.

지금 극우 보수 소수 세력들 빼고는 국민의 힘 당을 잘못 됐다고 생각들 하고 있다. 이런 당에게 국정 파트너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의 인정 못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치를 마음껏 한번 펼쳐봐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지혜와 현명 성을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만 국민들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참신한 다수 국민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제도를 안착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너무 인기 만을 위해 대중이 아닌 소수이 이익이 되는 일을 해서는 비난이 대상이 된다는 점을 숙고 하기 바란다.

너무 골목 상권 같은 곳에 집착 해서는 안된다. 일반 국민들은 골목 상권을 좋게 보지 않은 면이 많다는 것도 헤아려야 한다. 왜냐면 골목 상권 장사 하는 사람들은 자기 편의 주의 입장에서 직장 생활은 하기 싫고 자기 자본금은 조금 있고 그렇다고 자기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 사람들의 남들의 장사를 해서 쉽게 돈을 버는 것을 보고 자기도 특별한 기술도 없이 무턱대고 골목 상권에 뛰어들어 장사를 하다 보니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 없이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 장사 미숙으로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개인의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가 있어 사전 시장 조사를 꼼꼼히 해서 장사를 잘 해나가며 대박을 터트리는 골목 장사들도 많다는 것도 아셔야 한다. 또한 우리 인간들은 남의 간섭 안 받고 혼자 자유 스럽게 자기 독단적으로 돈을 벌어 보려는 근성들의 있기 때문에 남의 밑에 들어 가서 지시 받으며 힘들게 살기를 원치 않아 장사 밑천 조금만 마련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뾰쭉한 기술도 없이 무턱대고 골목 상권에 뛰어 들어 장사하다 망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 아셔야 한다.

그래서 인간들의 삶에 있어서 자기에 맞는 삶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나의 삶에 맞는 삶인가를  생각과 노력도 없이 단순하게 생각해서 아무렇게나 행동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진리인데 그런 사람들 한테 까지 정부가 지원을 해준다면 제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기가 찰 일이다.

골목 상권 장사 하는 사람들 정상적인 사람 몇 안된다. 민원을 제대로 알려면 골목 장사 하는 사람들 말고 일반 국민들 한데 골목 상권에 대한 상세한 입장을 물어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일반 국민들은 골목 상권 장사하는 사람들 의미지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아마도 100명중에 70~80명을 안 좋게 볼 것입니다. 저도 골목 상권 좋게 안 보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사람은 어렵고 힘들게 돈을 벌어야 돈의 가치를 느끼게 되고 또한 돈에 대한 애착과 보람을 느껴 사람 마음가짐도 달라 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나 나나 모두가 직장 일은 하기 싫고 돈 좀 모아 무턱대고 돈을 쉽게 편하게 벌려고 골목 상권으로 뛰어 들어 장사를 한다고 한다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골목 상권 지원제도 재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