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생각해봐도 이 자는 돼지같은 욕심..
그 이유 ..국세청 2인자로 퇴직하자마자 세무법인 2억원 자본금으로 설립
..2년간 매출액 100억이상
자본금55억...그리고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당선 그리고
금번에 국세청장지명..이건 너무한건 아닌가?...아무리..좋게봐도 이 자는 권력욕과 금권 탐욕이 돼지같은 것 아님..이런 자가 국세청장되면..이건 아닌 것 아님..다른 일부 하자 있는 후보자와 비교해봐도 돈욕심 권력욕심이 ...아무리 능력 위주 인선이라도 이런 자를 인선한다는 것은 ..대통령...보세요 이런 자를 과연 ...지명한다는 것이.
조선일보 프레임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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