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나베와 강선우

  • 2025-07-15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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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 자식이 일반적인 양육 그 이상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는 일반적인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부모의 마음과 행동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한테는 끝도 없이 관용을 베풀면서 누구한테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달려드는 것도 부족해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한다.

더구나 그런 하이에나의 왜곡과 날조를 ​막아주고 반격하기는커녕 오히려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리면 좋겠다.

그런데 여성가족부​라는 명칭은 바꿔야 한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니 조속히 이행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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