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 자식이 일반적인 양육 그 이상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는 일반적인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부모의 마음과 행동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한테는 끝도 없이 관용을 베풀면서 누구한테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달려드는 것도 부족해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한다.
더구나 그런 하이에나의 왜곡과 날조를 막아주고 반격하기는커녕 오히려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리면 좋겠다.
그런데 여성가족부라는 명칭은 바꿔야 한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니 조속히 이행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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