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신들 차려라" 지지자들의 잘못된 자를 두든 하라고 국회의원 시켜준 줄 아느냐 한심스럽다.

  • 2025-07-16 16:53:33
  • 9 조회
  • 댓글 2
  • 추천 2

나는 이번 이재명 정부의 국무총리 장관 후보자 임명 청문회를 보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크게 실망했다. 윤석열 정부때나 보수 정부때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의 했던 행위와 하나도 차이 없이 똑 같이 자기당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을 확인하는 청문회가 아니라 잘못된 행위를 감싸고 덮어 주려는 방어 전략 만을 세워 국회의원으로서의 의무와 첵임을 완전히 상실한 행위를 보면서 너무도 큰 실망을 느꼈다.

일부 극소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제외한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힘 당과 똑 같은 행위를 하므로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실망케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앞프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문제 큰  장관 후보 청문회 때문에 윤석열 내란 수괴 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이 청문회로 인해 관심이 많이 저하 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강선우 국회의원 자기 보좌관 갑질 관계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전체로 의미지 문제가 대두 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더 나가 이재명 대통령 신상까지 문제 제기가 걷 잡을 수 없이 번질 것 같다. 심각성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 해결 방법은 적어도 강선우 이진숙 장관 후보 두사람 만이라도 철회하고 대통령이 직접 사전 검증에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지금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감을 갖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모든 해결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현명한 결단에 달려 있음 을 말한다.


댓글

1일전

오늘 지지율도 고공상승 중 입니다

1일전

진짜 기가 막혀서 국힘 의원들이 이제 이해될 정도입니다. 이런걸 민주당에 바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진짜 실망했습니다. 원칙은 없고 한 자리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찬 것 같습니다.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