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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집사' 일가 베트남 떠나"‥ 제3국 도피 가능성 포착 ㅡ태국으로 출국 했다며
유서영 2025. 7. 16. 20:04
윤석열, 구속적부심 석방률 7.8% 노렸다
정청래 국회의원과 같이 자기 맘대로 단정 짓는 잘못된 글 강선우 장관 곧 되니 힘내라'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자 사퇴하라"
강요 하지 맙시다..
권리당원50% : 여론조사50% 를 8:1로 싸워 통과시킨 박찬대
의대생 전공의 복귀. 특혜론. 공공의대..
진성준 의원과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박주민을 제명시켜라
그런분이 대통령 임명권에 반해 강선우 사퇴 종용하나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찐명 박찬대가 당대표가 되야 할 이유
박찬대의원님은 드러내지 않고 이재명을 지키고 권리당원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위에 수박청년정치호소인들은 다 공감되지만 밑에 명단은 몇몇빼고 다 공감이 되진 않습니다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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