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임명을 두고 당원들끼리 갑론을박 싸우는데 ..
결론은 강선우 후보로 인해 정권 지지율이 타격을 받을 것인지가 문제 아닌가?
강선우를 반대하는 당원들은,
자질도 문제지만 이 사건으로 지지율이 꺽일 것으로 보는 것이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자질은 문제가 되더라도 대통령실에서 지명했기 때문에 철회시 타격을 볼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솔직히 나는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장관 자질이 안된다고 본다.
그래서, 일반적인 국민여론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고,
밀어 붙이는 것이 철회보다 정권 지지율에 심각한 타격을 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반대한건데..
강선우의원 입장에서 보면 이번에 물러나면 정치인생이 끝날 수도 있어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국민여론을 잘 판단해서 대총령실에서 결정할 것이라 본다..
그리고, 자신 생각하고 다르면 무조건 국힘으로 몰아대는 일부 당원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이재명정권의 성공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좀 깊이 생각을 하기바란다..
댓글
국민들이 장관인선에 동의하니까
지지율 고공상승 중인 64%~~~
왜 이재명정부가 추락하시길 바라셨나?
탄핵에 신중하라고 하셨던, 정봉주 찍겠다고 하셨던 분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보좌관님.
고민정이 민주당 지지율에 도움되는 사람이라 하신 것 보니 그쪽 소속이신가요?
둘다 중요하고
그래서 나는 찬성
나 보좌관 아닌데.. 일반 권리당원인데.. 인신공격 시작인가?
한덕수 탄핵이 본인 희망일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고 한 것 맞다. 이대통령도 신중하게 보류해서 결국 정권 교체했잖나?
구피말대로 탄핵했으면 지금 한덕수대통령 일수도 있는데.. 뭔 공격이냐?
정보주가 전사기질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본인 과실로 물러났고..
고민정같은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실수해서..그건 취소
난 지지합니다. 강선우가 여가부 장관이 되면 지지율 하락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일부 세력의 네거티브 전략에 빠지는 거라 생각됩니다.
당대표 선거에도 정청래 후보가 수박이니 뭐니 프레임 씌우는거 다 그런 세력이라 생각해요..
이제 정권 1달 막 지났는데.. 갑론을박 말씀하셨드시 우리끼리 일해라 절해라 하지말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지지해봅시다..
국힘 위장가입자 정치의계절아
하루라도 민주당 갈라치기 안 하면
입에 가시가 돋나
국힌 알바비로 입에 풀칠하면서 사는 인생
참 불쌍하다 ㅉ
너 그러다 국힘에서 돈 준다고 하면
암살범 김진성 같이 되겠다
정신 차려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