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지도자가 되서는 안되는 사람

  • 2025-07-17 17:30:58
  • 7 조회
  • 댓글 3
  • 추천 0

​민주당 당대표는 국가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하고 중대한 자리입니다.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질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나, 절대로 갖추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주변을 불안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이는

가벼운 말과 경솔한 행동에서 주로 기인 합니다.


둘째, 위험한 사람 입니다.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신뢰를 주기 어렵고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말과

행동이 바뀌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아 오류를  반복

합니다.


세째, 조급함 입니다.지신만을 위한 생각뿐이어서

사려 깊은 생각과 행동이 불가능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도자가 가져서는 안되는 조건을

너무도 적나라 하게 보여주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민주당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3일전

너무 일방적으로 비난하지는 말고
정치의 방향성과 철학에대해서 논리적으로 성토를 하고 실수와 착오 오점에 대해서 개선하고 반성하는
논점이 필요한것 같네요

3일전

정청래 의원 판도라 시절부터 보고 존경하게 되었는데
그 시절 국힘 패널에게 시원하게 민주당을 대변해 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답답한 민주당이었는데 정청래 의원이 유일할 정도였습니다
그 이후도 숫자가 많아도 국힘의 꼬장에 밀려서
답답한 민주당 이미지를 못 벗었는데
22대 민주당 의원들은 달랐습니다
전투력도 강하고 너무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가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이었습니다
저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습니다

3일전

박찬대 의원도 훌륭하고 당대표 해도 잘 하시겠지만
지금은 전투력이 출중해서 국힘을 꼼짝 못하게 하는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아직도 내란세력과 국힘들은 틈만 나면 깽판을 만들려고 합니다
강력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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