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윤리위구성 요건을 보니까요 제1당이 반, 나머지 반은 야당 몫이라 하더라구요.
21대에서는 협의해서 비교섭단체 정의당, 국민의당이 들어갔었는데요, 이번에는 투표를 했는데 민주당 15명이 반대했다고 합니다.
지난 21대에서 김남국 징계에 진보야당이 동참했었는데, 안그래도 강선우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진보당, 조국당이 들어오면
물론 결과는 마찬가지이지만, 언론에 이용감은 되겠죠. 어차피 6:6이라 결론 안나고 본회의가 가져갈 거라 합니다.
댓글
호랭이 없는산에 여우가 대빵자리를 노린다 하더니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이때다 하고 온갖 쥐.새.끼 벌.거.쥐 잡탱이들이
기어나와서 민주당과 이대통령을 흔들어대고
난리 깽판을 쳐대고 있습니다
이거도 계파정치 때문에 더 그런건가요
민주다은 계파가 참 문제네요
수박들 쳐내고 이제 계파 정치 없을 줄 알았는데
강선우 의원은 민주 당원이 단합해서
꼭 지켜내야 합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갑질 아닙니다
다른 보좌관은 다 사람 좋다고 하고
일 못해서 나간 보좌관의 음해만 믿고
갑질이라고 악마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허영 보좌관은 민주당에 있으면 안 될 사람이네요
허영 의원이 처리하세요
아니면 허영 의원까지 이미지 안 좋아질 겁니다
허영의원 방조 내지는 묵인 없이 저렇게 행동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경선 때 허영아웃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