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국민의 힘 당이나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나물에 그 나물 다 부패하고 정직하고 청렴한 자 한 사람도 없으니 국가나 사회 꼴이 뭐가 요 모양 요 꼴이다. 국민들 정신 바짝 차리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을 정치인으로 찾아야 한다. 지금 보라 정치인들 만의 아니라 검찰, 판사, 변호사, 경찰, 대학 총장, 교수, 사회에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의 횡포 알게 모르게 너무 만 연 돼 있는데도 누구 하나 저들을 제어 할 사람이 없다.
세상은 요 지경 속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가 판친다. 신신애 씨의 노래 가사와 똑 같다. 옛날서 부터 우리 인간은 완장만 차면 인간들의 돌변해서 짐승 보다 도 못한 행위를 해 왔다. 이런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인간도 동물이다 수시로 상황에 따라 선과 악을 행하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조심히 잘 관찰해야 하고 그 누구도 함부로 악을 행하지 못하도록 우리 각자가 방어하고 규제 할 수 있어야 그나마 줄어든다.
내일이 아니라고 방관하고 외면 하면 어젠 가는 자기 한데 돌아 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 개개인 인의 행위에 대한 관심을 잘 관찰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대통령 정치인 모든 인간이 조금이 차이만 있을 뿐 모두가 똑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쁜 사람이나 좋은 사람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며 인간 모두의 상황에 따라 각자 하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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