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재명 정부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국무총리 내정자 청문회부터 찜찜하고 마음 편하지 못했는데 장관 내정자 청문회를 지켜 보면서 더 더욱 사람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화가 났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여 야를 통틀어 왜 하나도 틀린곳 없이 또 같이 행위나 행동이 똑 같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인들 그 년 놈들이나 이 년 놈들이나 그 나물에 그 나물 다 부패하고 양심마저도 똑 같이 철면피 들이었다. 너무 실망이 크고 희망을 잃고 말았다. 나는 앞으로 정치인들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선거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자들을 믿고 내가 헛된 시간을 낭비 하지 않는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 쌀은 똑 같은 쌀이기 때문에 알 맞게 먹기만 할 것이다.
정 안되면 네가 정치를 할 것이다. 이런 자들 보다 야 낮게 할 자신이 있다. 우리 올바른 당원들끼리 모여 잘못된 자들을 다 몰아내고 인간 다운 자들로 떼 묻지 않은 정직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댓글
양비론자 보통사람아
너 인사 청문회 한 번 해볼까
아마 후보자들 보다
100배는 더 더러운 놈으로 나올 것 같은데
홈피에 글 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세상 깨끗한 척
세상 정의로운 척 하는
윤석열과 같은 놈으로 보인다
제발 쓰레기 같은 글로
민주당 홈피를 어지럽히지 마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것 같다
너에게서 윤석열이 보인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