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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당했다는 보좌관은 '당무감사 자료누락, 문서 허위작성, 선거기간 타 후보 캠프 이중출근 등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줬다.

  • 2025-07-21 2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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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자는 13일 여당 인사청문회 위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전직 보좌진 2명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면서 "둘은 극심한 내부 갈등과 근태 문제 등을 일으켰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가사 도우미가 있어 직접 가사 일을 할 필요가 없으며, 변기 수리나 쓰레기 처리 등 제기된 의혹

역시 직접 행위 당사자가 아닌 제3 자의 전언이라고 설명했다.

강 후보자는 지난 5년간 보좌진 46명을 면직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직급 변동 내역을 포함해 같은 인물이 중복

계산된 누적 숫자라면서 실제로는 28명으로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재산 신고에 남편의 스톡옵션을 누락했다는 의혹에는 "회사가 일괄 부여했지만 남편이 거부 의사를 밝혔고 

직 취소되지 않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한 지시 받은 적, 본 적도 없어 . . .  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로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

       "한 보좌관, 급여 횡령 당했다며 의원에게 소리 질러"


       갑질 당했다는 보좌관과 21년 같이 근무했다는 사람은 "그는 당무감사 자료 누락, 문서 허위작성, 

       선거기간 타 후보 캠프 이중 출근 등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직원"이라 개탄. 


야~ 갑질 보좌관  니 동료들과 기레기들이 너를 정의의 사도로 만들어 줬는데 기분 좋겠다.

그렇게 당당하면 실명 공개하고 나서~  이것아~

이 내용을 다 알고도 당게에 와서 강선우를 씹고 뜯는 것들~ 니들은 사람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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