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사상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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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무력집단이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최소한 의무복무는 마쳐야 한다.
그렇기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헌법과 육군규정에도 충성대상이 명백하게 명기 되어 있는데~~~~~
육사는 왜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라는
지들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는가~~!!!!!!!
내 상식으로는 충성의 대상이 국민이 아니라면,
총으로 내 상관의 대갈통에 총알을 박아 줄 것이다.
이런 행동이 참군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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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반역 집단에 충성하는 사관학교는 폐교시키는 것이 맞다.
최소한 본보기라도,
서울대와 육사는 반드시 폐교시켜야 한다.
잘하라고 했던 특혜가
오히려 국민들의 심장에 비수를 꼽는 일이 발생했다면,
당장 지원을 끊어야 한다.
국제대학 평가에서 별 볼일 없이 하위권을 유지하는 서울대 ~~~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쿠데타의 중심이 되는 육사......................
이런 불합리한 집단을 유지시켜야할 이유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당장....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바꿔야 한다.
사회악을 길러내고, 내란 세력을 길러내는
서울대와 육사만이라도 당장 폐교시키고,
국공립대 통합해서 대한민국의 인재는
성숙한 민주사회가 길러내고 있음을
뼛속 깊게 인식시킬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현 인사문제를 이재명 정부가 떠 맡을 생각을 버리고,
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 맡겨라~~~
집단지성의 힘을 믿어 보자.....~~~~
최.소.한.
민주당 역사에서 ~~~~
문재인 같이
비겁한 자가,
덜떨어진 자가,
자뻑에 빠져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역사적 오점은 미연에 방지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권리당원들의 집단지성에 맡겨 보자....
문재인 정부 때,
수박dong파리들이 왜 그리 설쳐댔을까???
그 이유는 단 하나....
권리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고,
오만 zab것들이 설쳐댈 수 있는 그런 환경 때문이었다~~~~
이제는
줄 잘서는 놈,
알아서 가져다 받치는 자
지 잘난 맛에 사는 자,
그런 놈들을 걸러 내고,
일 잘하는 자를 뽑자~~~!!!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올바른 정보와 집단지성....."
그거면 충분하다.
급박한 상황에서는 권리당원들의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얄팍한 자들의 연기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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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육사교육에 문제가 있답니다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야죠
앞으로 삼사를 통합1학(공통교양인성교육) 2학때 부터 전공(육해공)으로 나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되야죠
그리고 셜대는 전국 대도시와 도에 국립대를 셜대수준으로 만들어 유럽처럼 제1 제2대학으로 10개 대로 만들어 모두 셜대처럼 만든다는 얘기가 있죠 그럼 셜대라는 명칭은 영원히 사라질듯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