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폭로 했다는 것을 봐도... 금태섭 ,조응천 작품이 아닐까도 의심
갑질 여부를 떠나 한번 폭로가 먹힌 상태라..
이제 보좌진들 채용에 불리하면 똑같은 폭로가 반복될 것..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국회의원 연속으로 나올 것..
언론 인터뷰하고 공개적 폭로에 연루된 보좌진 절대 쓰지마세요..
보좌진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민주당 보좌진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몇번째 있다는 것..
보좌진은 입 무겁고 신뢰할 만한 인물 쓰세요
한번 먹혔기 때문에 제2 , 제3 폭로 여론전하는 보좌진 나올 것
상대당이 포섭하는 보좌진 나올 것 ..
특히 유력 정치인들 조심하세요.. 철저하게 자기 인맥 신뢰할 수 있는 인물 쓰세요..
분명히 국힘,보수언론 제2 폭로 기획하고 보좌진 포섭 들어갑니다..
이번 폭로에 개입한 보좌진 똑같은 일 반복 됩니다..대도록 채용하지 마세요..
sbs 폭록 했다는 부분에서 극우적 사고방식 보좌진일 가능성이 99% ..
강선우 보좌할 때 강선우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모든 정보를
국힘이나 보수언론에 제공했을 것 어쩜 몰래 녹취까지 했을 수도 조심하세요..
보좌진 일거수 일투족 함께 합니다 몰래 녹취하면 답이 없습니다
이번 일로 민주당 보좌진 인사 검증및 관리에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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