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서영교 아닌 김병기원내찍은 내 손가락에 장을

  • 2025-07-23 19:31:54
  • 13 조회
  • 댓글 1
  • 추천 5

지지고 싶은 날입니다. 그놈의 mbc,땜에 열받아 순간의 잘못된선택을 

한 나를 원망하고 싶습니다. 김병기원내의 무력함과

주변의 잔존수박들을 어찌해야하나요.

잔존하는 비명 더좋은미래 소속수박들의 커다란 음모에

 민주당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보협회장이란자가  강선우와의 경선에서 물먹은 금태섭.보좌관에 현재는 더좋은미래소속 허영보좌관이랍니다.  이자가   수박들의 내부총질방송 

Sbs에나가   수박질을 한겁니다. 어차피 개혁파 친명 강선우를 묻지마식

낙마로 이재명을 흔들려고 작정한거 덤벼든거아닙니까? 이 프레임에 휘둘린 

김병기원내대표는ㅇ사퇴하십시요. 능력도 안되면서 원내자리앉아

 제2의 이낙엽시대로 회귀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리 잘나가던 문재인도 결국윤석열에게 대통자리물려주었듯이 지금 잔존수박들은 이재명을

 기어코 감옥보내려할겁니다. 5년 금방갑니다 체포동의안찬성30여명중 제거된건 10명정도입니다.나머지30명이지금 암약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죗과를 물엉야 됩니다.잊지맙시다


댓글

7시간전

저도 공감입니다...완전 실망중

최신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