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권리당원입니다.
이번 강선우 보건복지부장관 예정자 사퇴를 지켜보며 원내에서는 어떤 역활을 했는가 궁금합니다.
김병기원내대표는 지난 12.3 내란과 관련된 국정원 이슈전에는 존재감 자체도 없던 분입니다.
그만큼 의정활동, 국정감사 등등 민주당내에서의 활동이 미비했었고,
원내대표 출마후 갑자기 홍장원님과 함께 이런저런 시사프로에 출현하여
대단한 뭔가를 하실듯한 이미지를 심어주어 원내대표에 뽑혔다고 판단됩니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과연, 가열차게 국힘, 언론과 맞대응할수 있을런지...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터 원내역활이 존재감도 없고, 무능력하다는 걸 드러냈습니다.
강선우후보자가 사퇴할 만큼 사유가 됩니까?
국힘과 언론에서 싸잡고 민주정권, 민주당 무너뜨리고 기선제압하려는거 한 두번 입니까?
원내에서 이렇게 방어능력이 부실해서 될까요.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가 이렇듯 무능력하고, 정확한 팩트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2년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원내대표부터 사퇴해야 될 듯합니다.
김병기원내대표님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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