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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왕 존버킴 파주창고에 200억 넘는 슈퍼카 숨겼는데, 김망신의 비자금 3천억도 파주창고에 있다는 제보. 굥교롭죠~

  • 2025-07-24 1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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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공천개입 연루' 김상민 전 검사 출국금지...'코인왕 존버킴' 일당과 연관성 수사 중

존버킴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코인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

임직원에게 뒷돈을 주고 실체가 없는 '포도코인'을 발행했습니다. 박 씨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포도코인'을 

발행·상장한 후, 허위 홍보자료를 통해 시세를 조종하고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린 뒤 매도하는 수법으로 투자자 1만

8,000명으로부터 약 809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약 216억 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추산.

 

존버킴 시골 창고에 슈퍼카만 13대…200억 넘어  그 장소는 파주.   채널A

코인왕 존버킴이 명태균의 김영선을 밀어내고 공천 주려 했던 김상민 전 검사에게 스포츠카 무료 제공.

그런데 김망신 비자금 3천억원이 파주 모처에 보관되었다는 제보가 있네요.

캄보디아 금융 플랫폼 후이원…범죄 수익금 세탁만 5.5조원

                                                                                                               김다빈2025. 5. 14. 18:11   한국일보

고객 신원확인 없이 코인 현금화…돈 세탁 창구로 악용

이런 캄보디아에 2022년 6월 13일 기획재정부는 한-캄보디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한도를 기존 7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증액한 바 있네요.  

 

7월 21일

김건희 특검, 수출입은행 압수수색…캄보디아 경협기금 관련

지금까지 내용만 봐도 김망신이 최근 몇년 동안 엄청난 자금을 세탁해 왔다는 것을 알겠네요.

나라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데 죄다 환수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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