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강요 하지 맙시다..

  • 2025-07-27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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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의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 할 날이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지 하는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은 좋겠지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강권은 하지 말아야지요..

특히나..

상대 후보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과 흠집내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 대표에 출마한 모든 후보가 민주당의 훌륭한 자원이고 미래 민주당을 이끓어 나갈 능력과 경험을 갖추고..

준비를 할수 있도록 당원들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내려야 할것 입니다..

누구를 악마화 한다 거나 혹은 민주당에 어울리는 후보가 아니다 라는 이런 제목으로..

자신이 지지 하는 후보의 편을 들려고만 하지 마시고..

내가 지지 하는 후보의 장점 단점을 모두 인정을 하고 그래도 나는 이런 모습에 지지를 한다 하는..

자신의 지지 이유를 말 하는것이 당원들 끼리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요.

왜 선거만 치르고 나면 이젠 갈등을 봉합 하고 통합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이런 흠집내가 무조건적인 반대와 편파적인 시각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민주당은 가야할 길이 너무 멀어요..

가장 먼저 내년 지방 의회에서도 민주당의 정책이 잘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았으니 바쁩니다..

그리고 나서 2년후에 국회의원 총선이 있습니다..

총선에서도 지금 민주당이 차지한 의석수 만큼 다시 민주당이 의석을 차지 할수 있을까요?

이런 흠집 내기식 무조건적인 지지후보에 대한 충성 상대방 후보의 무조건 적인 비판 이런 후진적인 방법으로는..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선..

민주당의 가장 큰 약점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권 재 창출 이후 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이뤄 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반듯이 해 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개헌을 해야 하고 대통령 선거에 대한 헌법도 수정을 해야 하고..

국회의원 임기와 방식도 수정을 해야 합니다..

이런 중요한 일이 많은대..

당원들 끼리 서로 자신의 후보를 지지 해 달라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거나 맹목적인 상대방 후보를 비난 하지는 맙시다..

우린 모두가 민주당의 기둥이고 뿌리이고 과거이자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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