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강한 의지 응원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경제를 살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대통령께서 목표를 정한대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경제의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그러나, 정부 어느파트의 기득권이 버티는지 모르지만,
현재 시장은 정부의 의지에 실망을하고 신뢰를 못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한방향의 정책이 필요한데,
왜 이리 저리 갈팔 질팡
기득권세력의 저항을 못 누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도 힘이 없는 선비들인가요?
하는 짖이 정말 성에 안차서...
대표님께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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