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유가증권시장 문제의 핵심을 꿰뚫지 못하고, 막연히 기업이 잘되어야 한답니다. 기업은 지금도 잘 되고 있습니다. 배당안하고 편법으로 주가 낮추고 가치 낮추고 PBR 올리는데 게을리하고 있는게 문젭니다. 부총리는 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기재부의 오만함도 문제고요. 현 상황을 그냥 관망하는 리더의 리더쉽은 언제고 문제가 될겁니다. 지지율은 조국때문이 아니라 주식 시장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금 기재부 장관 경력 찾아봤는데 예산과 재정관리 쪽이었습니다. 정부 조직 개편안은 기재부를 쪼개기가 계획이었죠. 예산이 없이 정부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현재 예산 재정파트부터 매우 엉망이었을겁니다. 국가 재정운용과 내년 예산 편성까지는 전문가가 붙어 있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구윤철 장관을 임명한것같습니다. 어제 그 발언으로 주가가 파란불인데 정부의 기조에 대한 의문이 생겨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정책이 예상처럼 잡히면 주식도 다시 상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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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유가증권시장 문제의 핵심을 꿰뚫지 못하고, 막연히 기업이 잘되어야 한답니다. 기업은 지금도 잘 되고 있습니다. 배당안하고 편법으로 주가 낮추고 가치 낮추고 PBR 올리는데 게을리하고 있는게 문젭니다. 부총리는 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기재부의 오만함도 문제고요. 현 상황을 그냥 관망하는 리더의 리더쉽은 언제고 문제가 될겁니다. 지지율은 조국때문이 아니라 주식 시장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금 기재부 장관 경력 찾아봤는데 예산과 재정관리 쪽이었습니다. 정부 조직 개편안은 기재부를 쪼개기가 계획이었죠. 예산이 없이 정부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현재 예산 재정파트부터 매우 엉망이었을겁니다. 국가 재정운용과 내년 예산 편성까지는 전문가가 붙어 있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구윤철 장관을 임명한것같습니다. 어제 그 발언으로 주가가 파란불인데 정부의 기조에 대한 의문이 생겨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정책이 예상처럼 잡히면 주식도 다시 상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