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34185?sid=101
매년 1조씩 지불해야하는 불공정계약을 해결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자회사를 신규로 만들자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로열티 지급을 안하게 우회하는 방법을 찾은거죠.
그리고 이걸 제2의 마스가 삼아서 원전으로 한미협력하자 이렇게 돌파하는 전력을 내놓았네요.
어제에 비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빌게이츠 만난 이유도 원자력때문이었습니다.
빌게이츠는 SMR(소형모듈원자로) 방식의 원자력 기업을 보유하고 있죠
이재명대통령 믿고 기다리길 정말 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106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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