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련 의원께서 사법개혁 팀을 맏을 때 염려되었습니다.
법꾸라지 출신들 하는 짓들은 뭉그적 대는 것이나 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케비넷에 굴복하고.
법 왜곡하고.
자기들끼리 봐주고
있는 것들에게 관대하고
없은 자들에게 가혹하고
이런 것만 하고 있잖아요?
의원께서도 독하게 안 하려면 목숨 걸고 할 분에게 맡기고 물러나주세요.
의원께서 제안한 한복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한복은 나중에 합시다.
판사들 하는 짓을 이대로 계속 둘 수 없어요
.
800원에 밥줄은 끊는판결을 하는 판사 나부랭이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자들에게 국민의 생사여탈권을 줄 이유 없습니다.
그런 자들에겐 세금이 아깝습니다.
책상물림들이 세상을 뭘 안다고 감히 인간의 생사여탈을 좌우하게 둡니까?
시험 한번 잘본 걸로 권한이 넘칩니다.
지금 저들 책상물림들이 하는 꼴 좀 봐요...
계속 권한을 줄 필요 없습니다!
보통 사람의 희로애락을 이해못 하는 능력 되지도 않는 자들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준 겁니다.
철저하게 권한을 뺏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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