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도 착해서..니말에 댓구를 해준것같어.
결과는 기둘려라..이 소용돌이속을 전력을다해
헤쳐나가서 니 매국노들을 .발본색원하여 .피떵을 싸게 해줄테니.너는 니엄마뱃속에서 태어나 곧바로 매국.밀정이되어 갈라치기 글들로 도배를 하며 국민과 당원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성과를 내어 내란당 우두머리들에게 평가를 받으려 안간힘을 쓰는게보인다. 그래서 .내손가락들이아파서
단어하나로 즉사시킬수있는 묘술이 없는게 안타깝다고 한거다 밀정들이 .즉 사해버려야. 올바른 당원들과 국민의 안녕이 보장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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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당대표 선거 때 이재명이 정청래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라면서 친명팔이 하며 당대표 당선된 후 바로 반명 서삼석을 최고위원에 앉혔다.. 정청래의 말은 못믿겠다.. (둘이 공범인데 여론이 나빠지니 발을 쏙 빼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