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권이 시작 되자 마자 민주당내 내란 동조세력의 수박 향기가 진동 하더니만
결국 꽃까지 피우고 씨를 뿌리고 있구나.
이게 단순한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국회의원들은 당장 김병기를 불신임 하고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 하도록 해야 한다.
김병기를 통해 민주당내 모든 정보가 내란당에 다 빠져 나가고 있다.
오늘 내란당 송언석 의원은 노상원 수첩대로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민주당에 말했다. 그런 와중에
김병기가 내란 특검등을 축소하는데 동의를 했다.
김병기를 색출하고 그의 휴대폰을 빼앗아 누구와 일을 벌인것인지 밝혀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난 정무수석 우상호를 의심 하고 있다.
타이밍상 어제 내란당 대표 장동혁과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악수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 한바 있다.
참으로 역겨운 모습이였다. 일부 민주당계 스피커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쉽이나 실용주의라고 떠들어 댔는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장동혁하고 악수하고 그렇고 싶냐? 싶었는데, 차마 대통령이니까 참고 있엇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결국 특검을 대충 덮는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오늘 급속하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까지 화살이 쏟아 졌는데,
대통령께서 급히 난 아니다 해명을 했다.
그럼 김병기는 누구와 어떤 협의를 한것인가?...가장 의심스러운 사람이 바로 정무 수석 우상호다. 대통령과 원내대표의 중간 고리..
어쨋든 병기 휴대폰 빨리 빼앗아라..내란당 빨대 민주당에 여기저기 꽂혀 있다. 이러다..윤 어게인 된다...진짜다...
안하면 김정신 수사관이 메모 남겼잖아 ㅂ ㅅ 이라고.. 그거 민주당 인정 하는 거야..
배신이 뭔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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