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모바일로라도 글을 남기려 했는데 접속이 되지않아 속만 끓였는데 오늘은 PC로 연결해서라도 글을 남깁니다.
하루전에 당대표연설에서 그렇게 국힘을 압박하고 진심을 토로하였는데 아무래도 김병기 는 정신나간거 같아,
협상이라니 이게 무슨일인가 너무 기막혀 그런 협상안을 들고나와 기자들 앞에서 악수하고 싶더냐?
좋은 말로 권할때 조속히 운내대표자리 물러나라! 안그러면 끝이 더욱 안좋을거야, 세상을 몰라도 정말 너무 모든다 싶다.
원내 대표니까 제법 높은벼슬이라도 잡은거 같은가 본데 당원의 뜻을 배신하면 더욱 처참한 결과만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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