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별치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이재명 대표를 보며 저렇게 능력있고 민주적인 정치인이 선택한 당이라면 그래도 나은게 있겠지 싶어 당원이 되었습니다.
내란을 지나며 민주당의.활약에 효능감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참 갈수록 실망이 되네요.
내란 종식도 되지 않았는데 원대는 밀실에서 내란당과 뭔 합의를 했다고 웃고 있고 논란이 일면 전후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는게 아니라 건들건들 당대표한테 사과하라고 논란이나 키우고..
이재명 대통령 없는 민주당은 여전히 후진적이라는걸 입증하는것 같아서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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