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낙연이 SNS에 추석인사차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만났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낙연은 최근까지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운운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김문수와 포옹하던 장면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또한 윤석렬 정권의 탄생도 두분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자연인으로 살고 싶어하시는 분이 민주당원은 유지한채 정치적 행보로 비춰질 수 있는 행동을 계속해 나가는게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오해(?)를 받기 싫다면 놓치 않고 있는 민주당원으로서의 권리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제발 탈당하시고 개인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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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네 나는 곳 마다 후벼파면은 줄줄이 엮여있는
대한민국의 암적존재들
동감합니다. 내란의 씨앗이 자라는 토양을 마련한 사람이 이 사태를 뒷짐지고 남 일 보듯 하던 것도 치가 떨립니다. 굳이 왜 당에 남아있는건지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