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가 14일 총리 공관에서 열린 만찬 회동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최근 지도부 ‘투톱’ 갈등 사태를 겪은 민주당은 이날 ‘당정대’ 회동으로 봉합 수순에 접어든 모양새다.
정 대표는 “자 악수 한 번 더 하고”라고 말했고, 김 원내대표도 “부부나 형제가 다 싸우는 거지. 그러면서 친해지는 거지. 티격태격하는 거지 뭐”라며 웃었다.
이날 비공개 당정 협의회를 소집한 것은 김 총리로 알려졌다. 국회 본회의 통과를 준비 중인 각종 법안들을 세부 조율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언론보도
돌이켜보면, 이재명대표 시절에도
워낙 당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가 있었기에,
국짐과 윤빤스, 극우견독, 검새, 판새 등등의
집요한 공격, 살인테러까지 당할 정도의 역경을 헤치고 나온거지
심지어 당과 조직도 모두 항상 우호적은 아니었습니다.
'체포동의안'이나 이낙연과 일당들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정청래 당대표도 시도때도없이 일관되게 까대는 작것들 패쓰하고
당원들 믿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더 약속했던 검새개혁, 판새개혁, 언론개혁
등에서 주도권을 갖고, 철저히 검토하여
문통때의 개혁실패의 전철이 되풀이되지 않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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