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국힘 후보로 예천군수, 군의원 가,나,다,라 각 2명, 비례 1명을 출마시켰고, 도청 신도시 다 선거구 1명을 제외하고 민주당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았고,
그 결과 예천군수, 군의원, 비례 중 도청 신도시 다 선거구 1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힘 후보가 당선되었고 더구나 예천군수, 군의원 2명은 무투표 당선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내년 6.3 지방선거에는 경쟁력 있는 민주당 후보를 전 선거에 출마시킬 수 있도록 건의드립니다.
특히! 예천도 지난 대선 때 도청 신도시 민주당 지지율이 38.1%로 신도시 선거구인 다 선거구에 현직 1명을 포함한 2명의 민주당 후보를 내어 1, 2등 모두 민주당 군의원이 당선될 수 있는 전략적인 입후보 작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영천.청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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