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을 처벌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개혁을 해야 하는 이 시기에
원내대표라는 자가
윤리위 동수구성부터 특검을 방해하는 합의까지 했다.
전 당원과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분들이라면
경악할 일을 국짐것들과 웃으며 손잡고 발표하는 짓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한 것이다.
거기에 이번의 내부총질까지.
이는 머릿속에 당원들의 바람과 민주시민들의 바람,
민주당의원으로서의 자각이 전혀 없는
한마디로 개념이 없는 놈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뒤에서 숨어서 줄이나 타서 의원명줄 연명해야 할 사람이
나와서 대놓고 민주당 암적존재라고 스스로 정체를 밝혀주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사퇴뿐만아니라 징계해서 출당시키고
아들관련 사건도 수사받아야할 것이다.
꺼져라. 김병기.
계엄 경찰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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