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일반국민들에게 공감이나 이해 같은게 안되는 것 투성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한민국 이래 군 동원 계엄령을 겪은건 처음이 아닌건 누구나 알죠.
현 정치는 계엄 전과 후로 나뉜다는 것도.
국회에서 내란당이 공중파에서 외쳤습니다.
12.3 계엄때 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을거란 말 바로 연결해서 "그.랬.었.야.핬.다.고!!!" 버럭질을.
12.3 그 날 계엄은 단순히.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 의원만의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 둘이 대놓고 죽어나가는 세상이 되는건데. 일반국민들이 느끼는 공포는 어떨까요?
근데 그 다음 바로 그 발언자와 웃는 낯짝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내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12.3 계엄 성공했어도 살 목숨이였으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천자문 넘는 한문으로 정치질 하던 조선 vs 한글로 정치질하는 대한민국.
백성과 국민이 같이 보이는 민주당입니까?
성접대 파티 AI로 검증해도 100%로 나올 그 얼굴을 몰라보겠다던
그 세상인가요? 아직도?
적어도 계엄 후 민주당은 그러면 안되죠.
김병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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