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자 뮤지컬 〈나의 대통령〉 제작사 협동조합 손에손에 대표 박석영입니다.
저는 무대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이 “공연이 망했다”, “박정희 뮤지컬보다 못하다”라며 조롱하고,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을 비웃지만, 그들의 조롱은 오히려 저에게 확신을 줍니다.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 그리고 이 무대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사명감입니다
이 작품은 김대중 대통령이 열어놓은 민주주의의 길,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 길을 예술로 담아낸 무대입니다.
〈나의 대통령〉은 단순한 공연이 아닙니다.
독재에 맞선 국민의 용기,
분단을 넘어 평화를 꿈꾼 염원,
그들의 조롱이 거셀수록, 이 무대는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이 목소리가, 국민주권을 지키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가, 그들에게는 두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국민주권 정부”는 반드시 전진할 것입니다.
“김대중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불꽃”은 우리 세대에서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이 싸움,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당원 여러분, 여러분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당원분들을 위해 40% 할인 예매 링크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공연은 10월 26일까지 부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됩니다.
뮤지컬 <나의 대통령>
민주주의 동행 비공개 40% 할인링크
-할인 적용기간 : 전기간 전회차
-할인 등급: 전석
-할인율: 40% 할인
-권종명 : 민주주의 동행 할인40%
-인증번호 : 2025
▶예매 안내: 링크접속-인증번호입력-날짜선택-좌석선택-결제-예매완료
▶티켓 수령: 공연당일 공연장 매표소에서 예매자 성함 ,전화번호 확인 후 티켓수령(공연시작 한시간 전부터 티켓수령 가능)
https://ticket.interpark.com/Contents/PartnerClosure?BizCode=60126
작은 예매 하나가 민주주의 무대를 지켜내는 큰 힘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지지와 김대중 정신을 잇는 자부심으로, 이 무대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 뮤지컬 〈나의 대통령〉 제작사 대표 박석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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