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초기야 인수위 두 달 없어서 급하게 임명하느라 그랬다고 이해해도 집권 두달을 넘어 100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구윤철, 정성호, 윤호중, 안규백...을 교체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아직 몰라서 교체하지 않는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교체하지 않으면 공범이다. 내란척결, 개혁 의지가 없는 것이다.
이재명 믿지마세요. 역대급 인사참사에 소통은 하지도 정성호,윤호중 경질하지도 않고 나 몰라라. 나등신이요 하고 있음. 어뚱하게 장관들 할일인 강릉에 가고 정보자산 화재에 나대고 아직도 이재명이 성남시장인줄 알고 있어요. 이재명 지지철회 합니다. 내란척결 물건너 갔습니다.
이재명대통령님이 말씀하셨죠 그 어떤 정치인도 믿지 말라고? 모두들 정치인 믿지 마시고 두 눈 부릅뜨고 정치인들 감시해야 해요 이재명대통령도 믿지 마시고 잘 감시하세요 단 제가 지금까지 감시한 결과로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일을 잘하실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정성호 장관도 조용히 자신이 맡은 일들을 수행하고 있네요 이재명정부를 믿고 지지를 해주셔야지 내란척결 가능합니다.
뉴스타파 '대통령실이 특활비로 격려금, 위로금 줬다?' 집행할 예산항목이 따로 없다는 보도는 왜 안하냐~
법무부장관 저러다가...
[추석 특집] 전남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 RE100 산단에 ‘사활’
박완수 경남도지사님! 김인수가 부정합격자라는 사실 알면서 3급 승진시켰나요?
APEC 앞둔 추석 접경지서 '이산가족' 꺼낸 李대통령··· '교류' 의지
[MBC여론조사] '추석민심'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9%‥ 민주 44% 국힘 27% ㅡ 국힘은 너무 높네
분명히 오세훈, 국힘 지방 선거전략은 기승전결 아파트 ,재건축 일 것..
ㅡ 양아치 같은 트럼프는 ㅡ 양아치가 삥 뜯는 트럼프 인증하네 ㅡ
* 위법한 자에 대한 수사와 재판절차를 갈등이라고 표현하지 않듯이, 법원도 인정한 위법한 징계 대상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갈등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 언론과 저들이 물타기 등 꼼수로 만들어낸 껍데기 프레임을 님이 반복하는 것을 보니 사실 이 답 글을 쓰는 시간도 아까울 지경!!
4. 님에게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언론과 국짐당 스피커들이 떠들고 심지없는 당내 세력들까지 영혼없이 되풀이한 "추윤갈등" 이라는 꼼수 프레임을 그대로 반복한 것!! * 고발 사주, 수사방해, 감찰방해 , 정부조직 인식 결여 등 명백한 위법에 대하여 징계하는데 무슨 추윤갈등인가??
3. 님이 어떤 위대한 능력이 있기에, 민주당 대표로서 국격 추락시킨 박을 탄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하고 이후 선거도 승리로 이끌며 위법행위 윤을 징치하려 당시 많은 인물이 고사하던 자리를 외로히 감당하며 당당히 맞선 7선의 국회의원에게 무능력을 말하나? * 님이 추미애 의원보다 더 큰 일을 이루고 난 후에 그의 무능력을 말해보시요!!
2. 실속없는 청문회 개최해서 누가 이득을 보았냐고? 조희대만 이익? * 정 위원장 시절 청문회처럼 (불출석) 예상된 청문회이고 오히려 사법쿠테타 세력에 대한 더 센 국정 감사, 현장 조사 등에 대한 국민적 당위성을 인지시켰다고 봄!! * 조희대만 이익봤다는 근거는 뭐임? 사법쿠테타 세력의 뻔뻔함과 오만함, 지귀연 감싸기 감찰, 술판 법관 감싸기 처분 등과 함께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더 커지는 계기였다고 봄!!
댓글
이재명 믿지마세요. 역대급 인사참사에 소통은 하지도 정성호,윤호중 경질하지도 않고 나 몰라라. 나등신이요 하고 있음. 어뚱하게 장관들 할일인 강릉에 가고 정보자산 화재에 나대고 아직도 이재명이 성남시장인줄 알고 있어요. 이재명 지지철회 합니다. 내란척결 물건너 갔습니다.
이재명대통령님이 말씀하셨죠 그 어떤 정치인도 믿지 말라고?
모두들 정치인 믿지 마시고 두 눈 부릅뜨고 정치인들 감시해야 해요
이재명대통령도 믿지 마시고 잘 감시하세요
단 제가 지금까지 감시한 결과로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일을 잘하실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정성호 장관도 조용히 자신이 맡은 일들을 수행하고 있네요
이재명정부를 믿고 지지를 해주셔야지 내란척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