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장관
임은정을 콕집어 경고했다.
그러나 민주당원들은 정성호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나 잘하세요~
이동형.
1.임은정
"일이나 잘하라."고?
임은정검사장이 정말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동부지검 조직 맞아?
그리고 찐윤속에 포장지로 임은정 쓴거 맞잖아.
법무,검찰은 또 어떻고? 친윤검사로 채우지 않았어?
2. 서울시장
양승조로 충남지사 충분하니 서울시장 후보로는 강훈식 등등등 ?
장난하나? 대통령실 출범한지 얼마라고 벌써 서울시장 타령?
대한민국의 앞날을 재단하는 솜씨를 보이는가?
아니면 이재명대통령과 친함을 과시하는가?
자중하기 바란다.
*최근 정국 진행을 보면 정부는 안보이고 대통령실만 도드라진다.
대통령실이 너무 앞에 나온다.
대통령만 드러나면 되는 것이고 각료들이 앞장서서 일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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