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의 최근 국힘의원들의 난동과 언어폭력은 내란을 종식하려는 국민들의 의지를 방해하고 계엄과 내란을 옹호하려는 저들의 술책과 전술일 것입니다. 이러한 난동에도 저들의 저급한 행동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추미애위원님의 냉철한 이성과 각고의 인내로 진행되어 왔으나 10.17일(금) 곽규택.나경원.송언석등 국힘의원들이 추미애위원장을 향한 언어폭력과 위협은 인내로 상황을 넘겨야할 도를 넘어선 저들의 야비한 술책이고 저급한 위협입니다.
여당위원들도 저들이 추미애위원장에게 지껄이는 저급한 말들을 들었을것입니다. 이에 항의도 하셨을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최혁진의원과 박은정의원 정도의 저들을 향한 항의는 안하셨다고 봅니다. 이유는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저들의 저급한 말로 추미애위원장님과 일부 의원들을 조롱하는것은 국민들을 조롱하는것입니다.
단호한 항의와 질서유지권을 강화하여 다시는 저급한 말들로 국민을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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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해체 대상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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