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바뀌고 이제와서 새로운 댓글정책이라고라고라??
비열한 넘들...
이전의 댓글기준 변경시에도
눈감고 아웅하듯, 구렁이 담넘듯, 심지어
오히려 개악을 해 극우들의 놀이터로 만든넘들.
그동안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기술적으로 충분히 걸려낼 수 있었다고 보는
'찢' 이나 '홍*'같은, 네이*에 도배하듯 넘쳐흐르던
혐오표현과 특정세력의 댓글들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던넘들.....(방치가 아니고 장려하는 느낌적인 느낌)
딴에는 열심히 '댓글'과 '신고하기'해도 그런데는 열씸히
갯수제한으로 막고, 댓글금지로 막고 하던넘들..
문제는 레거시의 퇴조와 모바일폰의 생활화로
포털의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다는데 있다. ....
포탈과 뉴미디어들 포함 언론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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