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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108091500541
더불어민주당이 ‘반중 시위’를 예로 들며 특정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면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양부남 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형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로는 같은당 이광희·신정훈·박정현·윤건영·이상식·박균택·허성무·서영교·권칠승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기사출처 : 매일경제신문 -
이런거에 신경 쓰지 말고..
언론 개혁 부터 하자...
결국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덜 떨어진 자신을 기자로 생각 하는 사람들과 이들에게서 이윤을 챙기는 언론사들이 아닌가...
이런걸 뻔히 알면서도 가문 두는 민주당 지도부의 생각도 궁금 하지만..
솔직히..
이렇게 추진력 없는 정당에 내가 매달 당비를 내야 하나 하는 회의감 마져 들때도 있다..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못하게 하려는 법 만들지 말고..
대통령이 잘 하고 있을때는 오히려 사법부에서 재판 재계를 할수도 없을것이다..
이유는 대통령이 일을 잘 하고 있는대 재판 재계를 해서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방해 하려 했다간 오히려 사법부의 개혁과...
그들이 국민 재판을 당해서 용도 폐기가 될수 있다 라는것을 뻔히 알기 때문에...
대통령이 일을 잘 할수 있게 도와 주는것이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이고..
그것의 첫번째로 언론 계혁을 하루속히 해야 한다 라는것이다..
내년 지방 선거니 내가 출마를 하기 위해서는 당 보다는 대통령 보다는 내가 튀는 행동을 해야 해..
이런 생각을 가진 민주당 의원이나 중진 이라면 당장 탈당 하시고..
다시는 민주당으로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마시길..
당신이 지금 인기 있는것은 민주당 의원이나 민주당 소속 이라서 인기가 있는것이지..
당신의 능력이 대단해서 인기가 있다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이라는것이다...
가장 가까운 예를 들어도 이낙연을 봐라...
자신이 능력과 인기가 좋아서 차기 대통령이라고 생각 했다..
지금은 국회의원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걸 봐서라도..
제발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 보고 자신을 내려 놓고 앞에 노여진 개혁을 해야 할때 이다..
뭐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라를 말도 있듯이..
자신이 지금 뭐 인지 망둥어 인지 잘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 언론개혁 특히 종편을 가지고 있는 신문사와 대기업이 출자해서 만든 한경 그리고..
건설사가 소유한 경제 신문들의 개혁은 최 우선적으로 해야 할것이다..
가장 좋은건 이들 언론사의 사주 교체를 해야 한다 라는것이고 다시는 경영이나 인사에 끼어 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라는것이다..
또한 이들이 각종 사회 사업이라면서 행한 행동들의 부산물(?)도 정리를 해야 진정한 개혁의 완성일것이다..
이런것을 해야 할 시간에 지금 뭐 대통령 재판 속기를 못하게 하려는 아부성(?)법안을 내서..
대통령과 국민의 분노를 키우지 말아 달라라는것이다..
생각도 없는 의원들은 그냥 의원직 내 놓고 은퇴를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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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청래당대가 계속 민주당을 이끌시에 민주당이 어떻게 될지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시 가결을 했을것이라 100% 확신이 드는데
앞에서는 당원들을 기망하는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습니다
정청래는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 뮨파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와 민생 참극의 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