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이 왜 문제가 되고 있을까요?
불투명성, 조합원의 자금 불투명한 자금 운영, 각종 부패로 지역주택조합 인기가 시들자,
서울시에서 들고나온 것이 '모아타운'입니다. 마치 서울시에서 관리해서 보장해줄 것처럼 말합니다.
모아타운, 투명할까요?
모아타운 조합원 운영비를 20억까지 서울시에서 대출 형식으로 자금 지원하는데,
그 어디에도 조합원을 어떻게 뽑았고, 운영비 얼마 썼으며, 조합원 구성 명단이 공개된 내용이 없습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면 유일하게 나온 것이 추진 현황 외에는 나온 것이 없습니다.
모아주택 조합원이 누구인지, 조합원이 몇 명인지, 운영비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전혀 공개 안 되고 있습니다.
모아주택도 지역주택조합처럼 조합원 운영비 수십, 수백 억이 사라져 줄파산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을 교묘한 착시로 현혹하는 것이 모아타운, 모아주택입니다.
말이 모아타운 소규모지, 한 곳에 1천 가구 이상 어마어마하게 큰 사업입니다.
도중에 좌초되면 조합원들은 빚쟁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장이 바뀌면 모아주택 어마어마한 문제가 될 것이며, 집단 소송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아타운, 모아주택 추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서울시 추진 공무원들 명단을 확보해 놓아야 합니다.
모아주택 공공 재건축이 아닌 민간 재건축이라는 것 상당수 조합원들이 오세훈 이름 걸고 해서
공공재건축으로 착각하는 조합원 있을 것 나중에 큰 문제 될 수 밖에 없는 사업
서울시에 대출해준 20억 운영비 몇년이면 거덜난다 사업 지연되면 운영비 몇백억 금방될 것
모아타운 끝은 조합원& 서울시 소송전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 공무원= 조합원 결탁한 거대한 비리 사건이 될 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