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태에서의 법무장관이 할 역할은 칼춤을 춰야 하는 망나니다.
법무장관은 검판사들의 리더나 보호자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3천명도 안 되는 검사놈들 ~~~
4천명도 안 되는 판사놈들 ~~~
다 짜를 생각으로 강력하게 처벌 좀 하자~~~
AI가 있는데, 이 자들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이 자들 때문에 헌정질서가 개판인 상황에서
정성호는 여전히 느긋해 보인다.
법무장관은 망나니 칼춤을 추어야할 자리인데,
검찰과 법원의 내란범들을 잘 포용하면
자신에게 충성을 할 수 있다고 믿는건가???
그게 아니라면,
국민들에게 강력한 의혹이 있는 사건,
내란과 관련된 사건을 지휘하는 자들에게 의혹이 발생되면,
바로 바로 직무정지 시켜라 ~~~
혹시 후폭풍이 두려운가!!!!
그 후폭풍을 감당하라고 법무부장관을 시켜 준 것인데...
능력도 없다면, 그냥 물러 서던가?
아님 강력하게 대응하든지 해라~~~~!!!
검사 판사 모두 합쳐도 6천여명 밖에 안 된다.
우선 100명만 직무정지 시키고 대기발령 시켜라~~
그리고 철저히 파 봐라~~~!!
딱 세번만 용서 없이 이자들의 미래까지 끊어 줘라~~~
그럼 설설 길 것이다.
별 볼일 없는 검판사 놈들이 국민 위에, 장관 위에,
국회의원 위에, 대통령 위에 서려고 한다.
이걸 그냥 지켜만 볼 것인가????
망나니 칼을 휘둘러야할 때, 휘두르지 않는다면,
그 칼이 정성호의 목을 향해 휘둘러질 것이다.
언제까지 내란범들이 목청 높여서 소리를 지르는 걸
국민들이 지켜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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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북동불법현수막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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