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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윤석열의 내란에서 매우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된다.
윤석열은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는 거다.
그냥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검찰공화국 하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데,
굳이 전쟁까지 일으킬 이유가 없다는 것이
현 검찰과 법원의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윤석열의 핏줄은 일본인 아니면, 대역죄인의 후손이다.
증조부는 논산에서 태어 났다고 하는데, 일단 일본 동경에서 생활함...
당시 조센징이었던 그 자식놈 윤병호(호병)는 당시 일본인들도 귀족들이나 입학할 수 있는
동경고등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에 돌아 와서 은행장까지 됨...
그리고 그 아들이 바로 문부성 장학생 1호로 히토바쯔시대에서 박사수료를 한
윤기중이었다는 거고, 일본으로부터 영문 모를 돈을 매달 받았다는 거~~
그 아들놈인 윤석열 또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히토바쓰시대학에 대한 추억을
게이오대학 연설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 윤석열은 왜 그토록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을까?
국지전까지 바이든으로 부터 허락을 받았다는데,
전면전은 완전히 불가능 한 상황이었을까?
다음 질문 ~~~ 한반도의 전쟁을 학수고대하는 놈들이 누굴까?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면, 또 한번의 영광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떠드는 자들이 누군가?
바로 일본이 아닌가!!!! 결론 윤석열이의 핏줄은 일본인일까? 아니면 매국노의 후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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