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충분히 공지하고 여론수렴 할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예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까지 투표를 이틀만에 공지하고 실시한 적 없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한거였습니까? 지금 내란세력척결 문제보다
대한민국을 바로 살리고 정상화 시키는 것 보다
더 급한거였습니까? 이렇게 시급할 정도로? 절대 아니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순리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모든 걸 흐트러트리고 망치려 하는것 같네요
당원들은 지금까지 보여준 언사들과 행동들 때문에
자격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당대표란 자리는 절대로 키우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자격을 증명하라고 앉힌 자리입니다
키우는 건 국회의원 당선 까지입니다
그 이후는 모든 것을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혹시 연임을 꿈 꾸나요? 이런식으로는 절대 힘듭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다들 반대할겁니다
길게 정치활동 하고싶다면 좀 정신 좀 차립시다
;){kind=link}
댓글
정청래는 털보와 친문에게 줄 잘 서서 당대표까지 왔고, 더 말 잘 들으면 청와대까지 입성할 수 있다라는 꿈을 꾸나 봅니다.
친문 쪽의 지시를 이행하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엉망으로 미친 듯 할 것 같아요. 임기까지 놔두면 절대 안됩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