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여전에 내란이 성공했으면 영현백에 들어가 시체도 못찾고 지금쯤 제사상 받았을 사람들 아닌가?
한 1년여쯤 지나니 갑자기 정치의 유불리가 막 눈에 보여?
똥된장 구분도 안되고,당원들 얘기도 안들리고....
그냥 막 가기로 했어?
당원 1인1표는 어디가고?
내란전담 재판부 진행하라는 요구에 막 후폭풍(?)이란게 걱정되고해?
똑바로 안하면 정치적 영현백에 들어간다는거 잊지마라.
당원들이 등신천치 처럼 보인다면 당신들 정치생명은 끝난거야.
국민 이기는 정치인 봤나?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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