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생충 같은 판사들을 모조리 색출해서 감옥에 처 넣고,
그 이후로는 생계까지 곤란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들의 밥줄을 걱정하게 만들어야만,
사법부가 본연의 의무를 다하게 될 것이다.
또한 검사와 판사의 연결고리는 전관예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내란재판부는 이러한 부조리를 대부분 끊어내게 될 것이다.
기소 항목만 AI에게 물어 봐도 충분히 형량을 알 수 있는 시대에
한줌도 안되는 판사놈들의 법을 가지고 장난치는 시대를
지속하겠다는 것이 그동안 얼마나 더 해 먹겠다는 건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3권분립?
그게 필요한 건가?
직접민주주의를 실행해도 충분한 기술적 기반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사회적 기반도 만들어져 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 불필요한 사법체계를 유지시켜야할 이유가 없다.
판사놈들이 반항하면,
모조리 법복을 벗게하고 AI로 대체하라~~
나머지 행정적인 처리는 그 소속 공무원들이 하게 하면 된다.
쓰레기 판사들의 제왕적 권위를 인정해 줘야할 단 한톨의 연민도 없다.
민주당은 한켠에서 AI 판결 시스템을 준비하라~~!!!
AI 판결과 동떨어진 판결은 성적서에 반영하라~~
공정한 판결이 아니라면, 누가 사법부를 신뢰하겠는가???
AI 시대에는 판사는 그냥 잉여조직일 뿐이다.
과감히 정리하라~~~
만약 지들의 부도덕한 권위를 정비하겠다고 들고 일어난다?
3권 분립의 원칙에 따라 AI 판결시스템으로 대응하면 된다.
AI가 얼마나 공정할지는 물어보나 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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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도 문제지만, 근본주의en
문진석 김남국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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