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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박나래 ,조세후 사건으로 알았다 국힘 비밀 사조직 조력자가 언론 기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 2025-12-12 0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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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조력자는 기레기 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국 사태부터 이들이 어떻게 조력하고 핸들링했을까?

어떻게 수사망을 피했을까? 민주당은 왜 추적하지 못했을까?

완벽하게 가능한 시나리오는 바로 '기레기' 기자가 국민의힘 사조직이면서

조력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 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김경수 드루킹 사건 때, 이미 압수수색이 완료된 파주 건물에 

조선일보가 몰래 침입했고 압수수색 다한 건물에서 USB 칩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취재하러 간 것이 아니라, 없던 증거를 심으려고 갔다고 확신합니다.

검찰이 동양대 압수수색을 할 때 미리 기자들이 가 있었다는 것, 알아챘다는 듯 PC를 콕 집었다는 점

이때도 언론이 있었던 것증거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조력이 쉬우며, 금전 거래도 쉽습니다.

대장동 사건도 주범이 언론인이었다는 것입니다.

대리하는 과정에서 연예부 기자 통화 대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연예인 기사 한 건당 수백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연예인 사생활도 많이 알고, 이들이 특정인을 터뜨릴 때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극우·보수 언론들이 많습니다. 정치적 연줄도 많고요.

언론 기자가 국민의힘 사조직처럼 움직이면 추적이 불가능하고 증거 인멸도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디스패치는 신생 언론사인데 국정원급 정보로 연예인 가십거리를 터뜨립니다. 아주 이상합니다.

 터트릴 때  진보성향및 전라도권 연예인들이 유독 많다는 것입니다. 

 조국 인사청문회중   국힘 나경원인가... 언론 기사에 대놓고 압수수색 해라 인터뷰한 후

 그 다음날  실제  검찰이 바로 압수수색 했고  기소해라 하니까  기사 나온 후   실제  검찰이 기소 

  기레기가     국힘=  사조직 메시지 전달  연결고리 아닐까 의심..

언론인은  익명성 뒤에 숨어 버리면  없던 지인,폭로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통일교 ,  국힘이 사전 모의 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중간에  변호사,기자를  쓰면 완벽하죠  

 

   


댓글

7시간전

쓰레기 보다도 못한 언론 뒤에 국정원이 있죠.

6시간전

뭘 모르시네..
속칭 레거시 언론사 사주 > 레거시 언론 > 종편 > 윤가 > 사법부 > 검찰 > 국민의힘 > 정부 이런 순서이고 지배관계 입니다.
박나래 조세호는 정말 문제가 있었던것이고 조진웅은 법을 우습게 아는 그들의 실체를 보여준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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