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국정감사 추미애위원장
“제보에 의하면 변협수뇌부에 쿠팡 대관담당 임원이 부회장과 이사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이사중에는 김앤장 소속도 있다 김앤장은 쿠팡의 법률대리인” 지적 이어“이해충돌 소지
도 있고 해서 대한변협의 의뢰로 (상설특검후보) 추천하는 것은 다시한번 점검해야 한다”
쿠팡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회에 김정욱 변협회장이 참여했었다
11월 18일 서의원이 김정욱변협회장과 오찬 회동이다 이 자리에는 변협 정무이사이자 이해
충돌 논란이 제기됐던 A변호사도 배석했다. 국회 법사위의 지적이후 쿠팡측은 A변호사의
사직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서의원 오찬 회동이 있던 날까지도 사직 절차가 마무리
되지는 않았다 쿠팡측은 서의원과의 회동이 논란이 된 18일 저녁에서야 A변호사이 사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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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단소송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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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제정신 아닌 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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