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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또는 ㄸㅍ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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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계와 그저 공천만 되면 상대가 누구든 까고 보는 집단은 분리해서 배치해야합니다. 이낙연계는 당을 먹으려고 상대를 죽이는 부류라고 보면 되고, 공천만 받으면 되는 인간들은 지금 겁나서 탈당을 못할뿐 민주당 지지율만 떨어지면 당장 나갈 인간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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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한거치고는 거의다 맞는 편이라 님의 충고를 들을 필요는 없을듯. 그저 댓글 공작 수준의 집단이라고 예견했던 경공모 집단의 실체도 확인됐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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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가지 않았죠. 첫번째 목표는 민주당을 자신이 다시 먹는거였을거라고 확신될 정도니까. 자기 밑의 사람들이 국짐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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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훈은 이런 인간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당대표였을때 깠던 인간이었어요. 지지율이 엄청 높지 않은 상대라면 지가 까서 도움된다 싶으면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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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시의회 구성도 새누리당이 다수였고,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뒤에도 민주당 의원 두세명이 지들 시의장 못된다고 바로 배신 때리고 무소속으로써 민주당과 반대되고, 새누리당과 협력하는 관계였기 때문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뭘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금 국짐당의 주장은 거의다 억지이고, 새누리당이었던 지들의 잘못을 덮기 위함으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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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뜰때 항상 등장하여 세력을 모으고 그 광신도적 지지를 기반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던 극단적 세력이 있었지요.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문파, 경공모가... 이재명 당대표에게는 손가혁이. 2017년 경선 인정 후에 손가혁 중 일부가 똥파리가 되었고, 일부는 자취를 감추었는데 이제 다시 이재명 당대표가 뜨니 새로 지지하게된 사람들을 선동하여 둘을 갈라놓기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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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직접적으로 안해도 매번 이재명 당대표를 만나고 웃고, 서로 악수하고 교감하는 행동으로써 신호는 매번 줬습니다 대놓고 말하기엔 전 대통령이라는 직함이 너무 무겁고 중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걸 보고도 배신한 친이낙연계 정치인들이죠. 애초에 친노친문은 별로 없습니다. 잘 될때만 써먹고 안되면 다른쪽에 붙는 정치인들이 문제죠. 이낙연과 그 주위에서 활동하던 정치인들의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