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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oon
Lv.8
자유게시판 수박들이 당대표와 개혁파 의원들에게 하던 공격을 되돌려준것입니다. 왜 수박파는 우원식의원에게 의장직사퇴를 압박하지 않을까요? 계파정치, 내로남불에 찌든 수박의원들의 현주소입니다.
자유게시판 무조건 추미애다. 국회의장 국회의원이 뽑는다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벌써 협치 운운하는 박수현 같은 인물이 있기에 더더욱 적당한 인물이 국회의장되면 안된다. 정신차려라 민주당 이번에 못하면 정말 돌아선다.
자유게시판 앞으로 검찰의 말도 안되는 사법테러가 이어질텐데 불출마가 말이되나요? 그리고 당대표가 원외에 있으면 의원 통제력이 확 떨어지는데 개혁입법은 누가 추진하나요? 수박, 기래기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자유게시판 임종석 개인의 공천 문제가 아닌 시스템 공천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입니다. 임종석은 전략지역에 일부러 공천 신청했고 당이 다른지역 권유했어도 고집부리고 있습니다. 당의 결정에 따라 승복한 사람들은 바보인가요? 임종석은 정치 귀족이라서 당의 모든 룰을 어겨도 원하는 공천자리를 보장해야하나요? 임종석 공천하는 순간 시스템 공천은 무너집니다. 임종석 공천하면 노웅래도 살려야 됩니다. 임종석은 온갖 더러운 언론 플레이를하며 개인의 사욕을 채우고 있습니다. 총선승리를위해 시스템 공천 사수를 위해 과감하게 쳐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홍익표 잘한다 잘한다 하니 도를넘네요. 친구 사천해달라고 떼를쓰고 원내대표가 앞장서서 시스템 공천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정치보복이지! 김건희 수사왜안해? 디올 받아서 집에 놓아두면 보관한거냐? 뇌물 은행금고에 놓아두면 은행에 보관한거냐? 주가조작은? 장모는? 처남은?
토론게시판 77%당대표가 있는데 심지어 지지율 1위인데 왠 헛소리 ㅋㅋㅋ
총리는 안정적인 인사로 다시 생각해보자
사초를 근거로 유물 출토 예상지를 추리고, 전수 "선검사"했으면 합니다.
나라도둑은 사형에 가까운 엄벌을 내려야합니다.
블루웨이브 성능 개선 요구 한다
임은정 서울지검장으로 김민석수사 검란 진압!
민주당자체의 당대표 선출에 당원과 여론조사의 등가 비율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신뢰도를 보장받기 힘든 여론조사로 당대표선출의 당락을 흔들겠다는 의도인지?? 당원들이 반대했던 대의원배당 비율을 줄였더니 여조비율로 오히려 권리당원 투표비율을 더 뭉게 버리려는 의도로 보이는 군요 겉과 속이 다른 의도가 아니기를 바래보지만 분명하게 아닌 것은 아니지요
ㅡ 갈라치기하는 세력인가 ㅡ
가짜정보 바로 잡습니다. 1.우원식국회의장은 내각제가 아니라 4년연임대통령제를 주장했습니다. 2.정청래가 법사위원장직을 내팽개친 것이 아니고 임기가 종료된 것입니다. 3.정치인의 선택이 공익에 맞고,능력이 되는지,시의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하지만 정치인이 자기정치 안하는 정치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팩트체크"라고 당당하게 제목에 박아 놓는게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대선패배후 울지지자들 힘들때 정청래의원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청래의원님께서 이재명후보자님 민주당국회의원ㆍ민주당당대표 되시는거 울지지자들과 함께 뜻을 같이해주셨고 늘 함께해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저번대선패배후 민주당당게는 진짜 엉망이었고 그거 정화작업도 했잖아요 이재명대통령님 되실때 정청래의원님과 박찬대의원님 두분다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