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 충북 후보 8명 전원 사전투표 동참 “사전투표로 국민주권 행사하고 코로나19도 극복” 


더불어민주당 충북 후보 8명 전원 사전투표 동참
“사전투표로 국민주권 행사하고 코로나19도 극복” 

-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투표소 찾아 ‘소중한 한표’ 행사
- 변재일 상임선대위원장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선거”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10~11일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북 후보 8명 전원이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투표를 독려했다.

변재일 청주시청원구 후보(충북새로운미래상임선대위원장,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종환(청주시흥덕구)·이후삼(제천시·단양군)·정정순(청주시상당구)·이장섭(청주시서원구)·김경욱(충주시)·임호선(증평·진천·음성군)·곽상언(보은·옥천·영동·괴산군) 후보는 이날 지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 후보 8명은 적극적으로 국민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덜 몰리는 사전투표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사전투표에 동참했다.

변재일 충북새로운미래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조기에 안정화 시키는 중요한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 충북 총선 후보 8명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