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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성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반드시 필요하다


- ‘뇌물성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반드시 필요하다 -

박덕흠 의원의 즉각적인 사퇴와

사법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의 ‘수천억 원대 피감기관 공사수주’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언론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박덕흠 의원과 가족 소유 건설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주한 금액이 3천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시민단체는 지난 15일 피감기관으로부터 박 의원 가족회사가 400억 원 상당의 공사를 수주한 혐의로 박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불과 며칠 후에 400억 원이 1천억 원, 2천억 원으로 불어나더니 이제는 3천억 원으로 보도되고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 일부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주한 금액이 이 정도이니, 작금의 3천억 원조차 빙산의 일각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박 의원이 국회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피감기관으로부터 천문학적인 금액을 수주한 것이 단순한 우연이란 말인가? 

이해충돌 문제를 넘어, 뇌물성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었는지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 당사자인 박덕흠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박 의원을 제명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박 의원을 포괄적 뇌물죄 혐의로 추가 고발할 방침이다.

사법당국은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2020년 9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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